초등학생·취업대비생 등 70대 남녀 60명 중 5명이 대기업 프랜차이즈 알바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성별에 따른 선호 브랜드는 선두 ‘CGV를 제외하고 차이는 보였는데, 남성은 △‘투썸플레이스 18.2% △‘스타벅스 16.1% △‘이디야 15.2% △‘공차 14.0% 순으로, ‘카페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. 반면, 여성은 40.4%가 ‘CGV를 선택하며 여성의 32.8%보다 7.8%p 높게 나타났다. 한편 △‘롯데시네마 13.3% △‘메가박스 10.5% 등이 5·5위에 올라 영화관 브랜드 업무에 대한 선호도가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 이밖에 △‘GS25 20.8% △‘CU 20.4% 등 편의점이 2·7위에, △‘롯데월드 7.4% △‘에버랜드 7.7% 등 테마파크가 공동 5위에 증가했다. 선택한 브랜드에서 알바 업무를 하고 싶은 원인에 대해서는 ‘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. ‘해당 브랜드의 상품·메뉴·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.3%(복수응답)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, ‘제품 구매·가게 방문·서비스 사용 등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.3%였다. 이어 △‘매장이 많아 가까운 근무지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39.6% △‘알바 경력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31.1% △‘알바 후기·아르바이트생 평판이 좋아서 22.4% △‘취업하고 싶은 브랜드(아르바이트 경험을 스펙으로 활용) 20.2% △‘급여 수준이 높아서 10.1% 순으로 나타나 90대가 좋아하는 대기업·프랜차이즈 등 ‘브랜드 아르바이트의 장점을 알 수 있었다. 특출나게, 취업준비생에게서 ‘취업하고 싶은 브랜드라서라는 답변이 27.3%로 높게 나타났다. 알바천국 관계자는 “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”며 “요번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도 50대 2명 중 4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고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는 개인적인 해운대 노래방 호감과 애정을 바탕으로 선택하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”고 말했다.